부다페스트 행사 정보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제가 보려고 하나씩 올리던 행사 정보

22년 9월 첫 포스팅을 시작으로 벌써 2년째 약 900개 이상의 글을 올리며 포스팅을 하고 있긴 한대

서칭하고 글 쓰고 하는 시간은 제법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없는것 같고 관심도 없는것 같아서

아무도 필요없는데 혼자 시간만 과하게 소비하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년을 끝으로 정보 포스팅을 올리는것을 더 이상은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저를 위한 정리가 필요할수도 있고 그런건 따로 올릴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시간 정보들만 있으면 충분하니 혼자만 보게 히든 글로 올릴수도 있고

아니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올리지 않고 딱 그 정도 글만 올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필요한 사람이 있고 또 어떻게 마음이 바뀌어서 계속 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이렇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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