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3번째 시리즈
뉴 아이패드
운 좋게 국내 오픈하는 당일에 회사 근처 직영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잇었다.
그간 아이패드를 구입할 의사가 전혀 없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카메라 킷을 이용해서 바로 옮겨 보는게 부럽기도 하고, 사진 보기에 정말 멋진 화질을 보여주는 제품이라 사진 넣어가지고 다니는 용도로 구입했다.(허나 요즘엔 사진보단 SNG 게임들을 하는데 더 쓰고 있는 현실;;;;)
애플 제품을 쓰면 느끼는거지만 확장성이 너무 떨어져서 아쉽다.
64기가도 사진으로 채우면 금방이라 나같이 정리 잘 못하고 떄려박는 스타일엔 정말 쥐약인듯.
그나저나 아이패드 3도 아니고 뉴 아이패드라는 명으로 나왔는데 과연 다음 시리즈는 어떤 이름을 들고 나올련지....작명한 사람의 의도가 참 궁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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