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왐피 Where's my water? 공략 [물좀주시죠? water?]

스왐피를 만나봐 공략 Part.1

Stage 1. 첫번째 시도


첫번째 스테이지인 만큼 간단하다.
보이는것과 같이 밑으로 죽 내려주면 끝이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Stage 2. 암석은 단단해


두번째 스테이지 역시 간단하다.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이 파주면 끝!


Stage 3. 신중히 결정해!


세번째 스테이지는 사다리타기와 비슷한 구조로 구성이 되어있다.
하지만 뭐 어렵지는 않다. 맨 좌측 을 파주면 끝!


Stage 4. 힘차게 점프!

 
네번째 스테이지에서부터는 마음에 들지 않는 저 풀때기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풀때기는 물을 먹으면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서 물이 닿으면 골치아파진다.
영화 기즈모를 연상해보면 될것이다.
 

 

뭐 그래도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두곳의 흙을 제거 해주면 되는데
어느쪽부터 파도 상관은 없으나 밑부분에서부터 파주는게 더 좋다.

Stage 5. 다 자라면 큰일나


식물의 위험성을 알으켜주는 스테이지.


먼저 위와 같이 흙을 파서 세개의 오리를 처리한다.
그후 아래와 같이 추가로 흙을 더 파서 물을 반대편으로 보내면 끝이다.


하지만 이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물이 점프하는 각도이다.
물이 날아가는 각도를 잘 맞춰 뒀으면 상관이 없지만 잘못 맞추었다면 아래처럼 물이 풀때기로 곤두박질 쳐서 풀이 무한 증식을 하게 될 것이다.

 


Stage 6. 깊게 파줘


역시 어렵지는 않고 단순하게 흙만 파주면 되는 스테이지.
풀때기만 건들지 않으면 된다.

 


먼저 위의 잇는 3장의 스샷 순서대로 흙을 파서 오리3개를 전부 습득한다.
흙을 잘 판다면 굳이 단계별로 팔 필요는 없지만 굳이 그렇게 퀵하게 할필요는 없으니
천천히 단계를 밟는걸 추천한다.
마지막 오리를 습득하면 아래처럼 아래로 흙을 파서 마무리 해주면 되겠다.


Stage 7. 먼저 물을 빼줘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오염된 물이 경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것을 다음과같이 우측으로 길을 뚫어 밖으로 보내버린다.
 


오염된 물을 처리하였다면 다음 순서대로 흙을 파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


여기서 잠깐! 이번 스테이지에는 보너스 콜렉션이 숨겨져있다.
콜렉션은 숨겨진 위치만 발견하면 자동으로 습득이 되니 다음의 장소에서 꼭 챙겨가도록 한다.

 

Stage 8. 길을 뚫어줘


이번 스테이지는 오염된 물로 풀때기를 처리하는것이 관건이다.
먼저 다음과 같이 오염된 물을 흘려보내서 풀때기를 전부 처리한다.


오염된 물이 풀때기를 처리하였다면 이제 물을 흘려보낼 차례이다.
맨 위에 양쪽에 위치해 있는 오리를 간단하게 먼저 습득한 후 다음과 같이 길을 만들어서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면 간단하게 클리어.


Stage 9. 물섞기



처음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아래로 내려가는 유일한 경로에 가증스런 풀때기가 길막하고 있다.
가운데 있는 물을 아까워하지 말고 오염된 물을 내려보내서 가운데 물과 섞어버린다.


섞인 오염된 물을 다음과 풀때기를 처리한 후 우측으로 길을 뚫어 흘려보낸다.


이제 남은 물로 상단에 두 오리를 습득한 후 다음과 같이 길을 뚫어 흘려보낸다.
이때 주의 할 점은 급한 마음에 입구까지 다이렉트로 길을 뚫어버리면 3번째 오리가 습득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차근 차근 하시길 바란다.

 

Stage 10. 엇갈린 결정


이제부턴 슬슬 난이도가 상승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번에도 가는 경로에 풀때기들이 있다. 길막하는 풀때기와 오염된물이 주어진것을 보면 자동으로 오염된 물로 풀때기를 처리해야한다는것을 느낄것이다.

먼저 다음과 같이 오염된 물이 흘러갈 길을 만들어서 풀때기를 처리한다.
풀때기를 다 처리했는데 오염된 물이 조금 남는다면 좌우 방향중 아무쪽으로나 길을 뚫어서 밖으로 보내버린다.


오염된 물과 풀때기를 처리 완료했다면 이제 깨끗한 물을 이동시킬 차례이다.
두개의 오리가 일직선에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아래로 쭉 길을 만들어서 습득을 한다.


이렇게 길을 만들면 물이 더 많아서 자연스럽게 길을 따라 흐르게 된다.
이 흐르는 물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우측의 있는 오리에게 흘러갈수 있게 길을 만들어 준다.


마지막 오리까지 처리가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남은 물의 길이 밑으로 흘러가게 길을 만들어주고
이 물이 좌측 입구로 들어갈수 있게 길을 막고 있던 흙도 처리를 해준다.


이번 스테이 역시 콜렉션이 숨겨져있다
콜렉션의 위치는 다음과 같으니 마찬가지로 꼭 챙겨가자

 

11~20스테이지는 Part 2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본 스테이지는 대략적인 경로를 알려주는 공략으로 꼭 이것과 같이 흙을 팔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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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공략을 발견해서 올립니다
흠..5년전 게임이라서 (-_ -) 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조합 아이템 일일히 적기 힘들어서 숫자로 적습니다

번호는 차례대로입니다

1 : SYLPH POWER

2 : SPIRIT STONE

3 : CHIMERA TOOTH

4 : RED FEATHER

5 : DRAGON STONE

무기류

SCIMITAR : ATT + 10

KATAR : ATT + 13 , DEF + 2 , MAGIC +7
조합방법 : SCIMITAR + 1 + 1

BALMUNK : ATT + 17 , DEF + 3 , BLOOD , MAGIC -
조합방법 : KATAR + 3 + 5

KRIS : ATT + 15

FLAMBERG : ATT + 20 , EXP +
조합방법 : KRIS + 4 + 4

DRAGON SWORD : ATT + 35 , INT - 20 , CURSE
조합방법 : FLAMBERG + 2 + 3

SABER : ATT + 20

GIGA SABER : ATT + 25 , INT + 10 , CURE
조합방법 : SABER + 2 + 4

RAGNAROK : ATT + 55 , DEF - 25 , CURSE
조합방법 : GIGA SABER + 5 + 1

SWORD BREAKER : ATT + 25

DURANDAL : ATT + 30 , INT - 30 , EXP * 2
조합방법 : SWORD BREAKER + 3 + 3

FRANCIA : ARR + 45 , DEF + 10 , CURE , BLOOD
조합방법 : DURANDAL + 5 + 4


방어구

RINGMAIL : DEF + 5

OGRE ARMOR : DEF + 11 , INT - 10 , EXP +
조합방법 : RINGMAIL + 2 + 2

DRAGON ARMOR : DEF + 20 , INT -15 , MAGIC -
조합방법 : OGRE ARMOR + 1 + 2

CHAIN MAIL : DEF + 10

FLAME MAIL : DEF + 15 , HP + 20 , MAGIC +
조합방법 : CHAIN MAIL + 1 + 4

PHONENIX MAIL : DEF + 18 INT + 25 , SURE
조합방법 : FLAME MAIL + 5 + 5

WISDOM MANTLE : DEF + 13

TITAN SUIT : DEF + 40 , INT - 30 , CURSE
조합방법 : WISDOM MANTLE + 1 + 3

ANGEL MANTLE: DEF + 23 , INT + 60 , MAGIC +
조합방법 : TITAN SUIT + 2 + 5

BALDER ARMOR : DEF + 17

SHINE PROTECT : DEF + 28 , HP + 40 , MAGE HEAL
조합방법 : BALDER ARMOR + 5 + 4

EFREETA : DEF + 35 , INT + 50 CURE , MAGIC +
조합방법 : SHINE PROTECT +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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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보석의 최종 보스 러스펠.

러스펠은 단순히 물공 마공이 뛰어나다고 잡을수 있는 보스가 아니다.
이유인 즉슨 러스펠의 피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되면
무적상태가 되면서 피를 회복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아무런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러스펠을 못잡는다는 말인가?

그렇지는 않다.

게임을 하는 도중 나오는 대화중 홀리힐을 언급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마지막 적을 홀리힐을 사용해서 겨우 잡았다고.

이쯤되면 감이 올것이다. 그렇다 바로 홀리힐을 사용하는것이다.
홀리힐자체로는 그렇게 큰 데미지를 입힐수는 없다.
하지만 홀리힐을 무적상태에 회복을 하는 상황에서 사용을 하면
러스펠이 데미지를 입고 무적상태에서 풀려난다.
그럼 이때 다시 공격해서 잡으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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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법사위주의 글입니다. 근접 타입은 아래로가세요

공중 지역에 스웹타워 가기전 매직홀 입구에서 왼쪽으로 난 길로 들어서면
매직홀 1이라는 지역이 나옵니다.
(매직홀 2도 사냥은 가능하지만 매직홀 1이 좀더 편한듯 싶습니다.)
이곳에는 88렙에 스톤가고일이라는 녀석이 나옵니다.
바로 이녀석을 몰아서 헤븐리 프레싱과 크루서를 이용해서 잡는것입니다.
중간중간에 센스있게 홀리힐로 피채워주시고요.
해당 맵에 있는 녀석들을 다 잡을 생각하지 마시고 밑에 넓은 공간에 있는 몬스터들만 잡고
(가끔 몇마리 빠지는데 상황봐서 무시하시고 잡지 않으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매직홀 입구로 이동했다가 다시 잡는 방식입니다. 중간 중간 세이브는 필수이고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중 후반대에도 2~3번만 잡으면 레벨업이 될정도로 속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 방법은 심한 제한 조건이 있습니다.
헤븐리 프레싱, 크루서, 홀리힐을 어느정도 찍고 왠만큼 데미지가 나와야 하구요
또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컨트롤이 필요한 이유는 고레벨 몬스터인지라 한방 대미지가 쎕니다.
몇방만 맞아도 누울수가 있습니다. 방어쪽에 투자안하고 그냥 나오는데로 입었을시
66렙에 4백 후반대의 대미지를 입는것같습니다. 그전에도 대동소이하구요.
일단 한방 맞고 죽으면 안돼겠죠.

헤븐리 프레싱과 크루서의 데미지가 어느정도 나와야 하는이유는 한번 몰아 잡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경우에는 이게 속업이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몰다가 죽기도 쉽고 한대 스킬을 5~6번 써야 잡는다면 성공률도 낮아질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떨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추천시기는 피가 천정도는 되야하고
헤븐리 프레싱, 크루서를 연속으로 맞혔을때 피가 반이상 깍일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대미지는 헤븐리 프레싱, 크루서, 홀리힐을 쓴후 헤븐리 프레싱이나
크루서를 한번 더 시전했을때 잡을수 있을정도겠습니다.
이 방법에는 크로스링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크로스링은 시전해봤자 박히지도 않으니까요.
크로스링은 덱스의 영향을 입는것같기도 하네요. 다른 마법처럼 무조건 박히지 않는것을 보니

다음은 근접타입니다.
근접타입은 제가 실험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답을 드릴수는 없지만
마나 블로우와 실드차징 크로스갓이 역시 무조건 박히는것같으니 가능할것이라고 보입니다.
마나 블로우는 확실히 박히는데 나머지 두개는 실험해보질 않아서 100% 확신할수는 없지만요.
만일 이경우라면 마나 블로우, 실드차징, 크로스갓 +@로
잡을정도가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피는 홀리힐로 채우고요


이 방법은 1급 오브를 박아서 하신다면 좀더 수월하게 더 낮은 레벨에서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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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길이란 퀘스트를 받고 오아시스로 이동해 주디아라는 NPC와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가 됩니다. 이 대화에서 주디아는 고문서를 달라고 합니다.
이에관해 두개의 선택지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준다고 두번째는 안준다입니다.

첫번째 준다를 선택할경우 천골드의 보상을 받습니다.
두번째 안준다를 선택할경우에는 다시 한번 두개의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선택지는 준다와 안준다로 이전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번 준다를 선택할경우에는 보상금이 천골드가 아니라 이천골드가 됩니다.
이번에도 안준다를 선택할경우 한개의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한개만 있는 이 선택지는 바로 어쩔수 없이 준다입니다.
보상은 역시 천골드가 늘어서 삼천골드가 됩니다.
처음에 준다를 선택했을때보다 이천골드를 더 이득보는 셈입니다.

비록 이천골드가 게임상에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더 많이 받을수 있는방법을 선택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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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마루는 공격패턴이 두가지입니다.
검으로 배는공격과 표창을 던지는 공격이지요.
이중 검으로 배는 공격이 공격인식이 되어버리면 도망가더라도 대미지를 받아버리기때문에
컨트롤로 잡기도 힘든녀석입니다. 게다가 대미지도 제법 샙니다.

그렇기때문에 그에비해 상대적으로 대미지가 약한 편인 표창공격시 뛰어들어가서
공격을 하고 빠져나온 방식을 사용한다면 좀더 수월하게 카케마루를 공략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표창공격 하게끔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표창공격을 잘 안하고
카케마루가 쫒아와서 빨리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팁이 하나있는데

맵을 보면 오른쪽 하단에 바닥에 구멍이 난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기준으로 사이에두고 카케마루의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즉 카케마루와 주인공 사이에 구멍이 있는거죠.

이렇게 되면 실제 거리는 가깝지만 무조건 표창공격을 합니다.
이때 잽싸게 다가가서 몇대 때리고 돌아오면 됩니다. 하다보면 공격하고 돌아올때
카케마루가 쫒아올수 있는데 이때는 그냥 간단하게 이동속도가 더빠르기때문에 좀더 도시면 됩니다.
카케마루 반대편이 될수 있도록

거기에다 카케마루를 바닥 구멍기준으로 오른쪽 아래 대각선방향에 위치시켜놓고
표창공격할때 주인공을 왼쪽 위 끝으로 이동시켜버리면
표창공격 사거리에서 벗어나고 카케마루는 그장소에 그대로 있고 해서
가만히 나둬도 공격을 안받게 됩니다. 피가 없으면 이렇게 도망와서 가만히 나두고
피채우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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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차원에

일지매 영웅전기에 스탯은
STR
DEX
CON
SPI
이렇게 4개가 있습니다.

도움말에도 있듯이 STR은 데미지와 크리티컬에
DEX은 회피와 명중률에
CON은 체력과 회피에
SPI는 마력과 마방에 영향을 줍니다.

일지매 스킬에 대한 설명

일지매의 스킬은 독, 폭탄, 강타, 휠드, 일섬,마비,표창,보호,광분이 있습니다.
강타는 스탯, 장비에 큰 상관 없이 고정대미지가 들어가고 특별한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휠드는 스탯, 장비에 매우 큰 상관이 있는 유일한 퍼댐이지요.
그렇기때문에 크리도 연관이 있는 그런 스킬입니다.

은 말그대로 중독을 시켜서 계속 대미지를 떨구는 방식입니다.
대미지자체는 강하지 않으나 좀 버거운 녀석들을 상대로 도망다니면서 싸울수 있는
그런 스킬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공격 스킬에 선타로 피까고 들어가는 보조스킬로 사용을 할수도 있습니다.

일섬
은 일지매 1때는 없었던것같은데 스킬로써는 말이지요.
1편때는 공격키 모으고 있다가 띠면 나가는 그런 보조 공격이었을겁니다.
어쨌든 상당히 쓰기에 제약이 많은 스킬입니다.
일단 기를 모아야한다는점이 바로바로 쓰기가 상당히 힘든 스킬이지요.
마비와 조합해서 사용을 한다면 그나마 쓸만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폭탄
은 넓은 범위와 좋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킬입니다만
어느정도의 컨트롤을 요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비와 함께 쓸경우 효과가 좋다고 판단 됩니다.

마비에경우 상당히 보조스킬이지요. 덩쿨로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스킬입니다.
덕분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스킬입니다. 이스킬 저스킬 전부 이스킬과 조합하면
상당한 효과를 누릴수가 있지요.

표창은 직선거리에 단일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하는 스킬입니다.
마비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을 한다면 적들이 잘 피해버립니다.
대미지도 낮고 이래저래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스킬같다는 생각입니다.

보호는 방어력도 올려주는 스킬입니다. 광분이랑 중첩이 되지 않기때문에
둘중에 하나는 포기를 해야합니다,
보호에 경우 후반에 가면서 장비가 빵빵해지면서 키우는 방식에 따라
후반부에는 필요가 없을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필수 스킬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보호가 있으면 그만큼 초중반이 편합니다.

광분은 일정시간 방어력을 낮추는데신 공격력을 올리는 버서커같은 스킬입니다.
빠른시간에 높은 대미지를 주고 싶을때 사용하지만 방어력을 낮추기때문에
양날의 검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호와 중첩이 되지 않기에 둘중에 하나를 포기해야합니다.
나는 댐딜이 좋다 컨트롤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분은
광분을 찍어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까지가 스탯과 스킬정리였습니다.

키우는 유형별로나눈다면

올 SPI 마법사형

올 SPI를 통하여 넉넉한 엠통으로 스킬남발을 하는 타입으로
마비+폭탄    (+독), 마비+일섬    (+독), 강타 같이 고정대미지를 주는 스킬을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또한 올 SPI를 통해 기본 마방이 높아 후반에 마공쓰는 적들한테도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고정댐이기에 장비로 인한 차이가 많이 나지않기때문에 빠르게 강해지지만
그이상 강해지기는힘듭니다..
대미지는 무조건 스킬 레벨빨이니올스킬 붙은 장비들을 많이 착용하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장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처음 키우는 분들이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댐 광 크리형

덱을 어느정도 올리고(대략 100정도) 힘을 중점으로 올려서 대미지와 크리율을 높여
평댐과 휠드를 사용하는 스타일.
크리율이 퍼센트이기때문에 100%까지올린다면 무조건 크리가 터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휠드 스킬은 짧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유일한 퍼댐이기때문에 큰 한방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휠드를 마스터했을시 올스킬로 스킬레벨을 올려도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는것같습니다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스킬공격에 크리도 적용되기때문에 가면갈수록 극강의 대미지를 노려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타입일경우 장비에 따른 갭이 상당히 큽니다.

올힘로 키울경우 덱스이외에는 안찍는다고 볼수 있기에 엠통이 상당히 작습니다.
따라서 원할한 스킬사용을 하기 위해선 SP스틸이 붙은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엠 물약을 달고 살아야합니다.
물론 약간 여유분으로 SPI를 줘도 무방합니다,

자 여기서 과연 어느 유형이 좋을까요
라고 한다면 현재의 상황을 다 무시하고 봤을때 전 당연히 평댐 크리형을 선택하겠습니다.
일단 맥댐에 제한이 없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이기때문이지요.
마법사형은 넉넉한 엠통으로 스킬을 많이 쓸수 있지만 결국 고정뎀이라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결국 초반부터 강하지만 성장할수 없는 캐릭터냐
장비가 맞쳐질수록 성장할수 있는 캐릭터냐로 갈리는것이겠지요.

콘법사형

Con 과 Spi를 찍어서 피통과 엠통을 키운 법사형
보호 스킬을 사용 물공의 대미지를 무시하고 높은 마방으로 마공에도 강한 타입
더군다나 피통이 높기 때문에 생존률이 높다 하겠습니다.

밸런스형

특별한 스탯에 집중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루 올리는 타입
특별히 강한것도 특별히 약한것도 없습니다.
콘에 적당히 투자하고 덱에 100정도 Spi도 적당히 투자하고 나머지는 힘을 투자해서
고루고루 분포있게 올리면 되겠습니다. 대략 처음 일지매 스탯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하드코어형

덱스 어느정도 찍고 올힘. 주력 스킬은 광분과 휠드. 보호는 찍지 않는다.
일지매의 보배스킬인 보호를 전혀 찍지 않아서 맞지 않기 위해 엄청난 컨트롤을 해야하는 캐릭터
기본 옵션으로 피흡과 엠흡이 있어야 할수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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