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삼일 망향식에 갈 일이 있어서 여수에 잠깐 다녀왔었습니다.

시간상 생각했던 여수 밤 바다는 찍을 수 없었으나 아쉬운대로 숙소 앞에서 몇 장 찍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진에 보이는 곳이 충무공 이순신이 거북선을 건조했던 '선소' 라는 곳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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