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신인가수 쥬에(Juet)의 1집 싱글 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있어 다녀왔다. 



이날 사회는 SBS 8기 공채 개그맨 조찬우씨가 맡았다.



이날엔 특별히 두 글자의 작곡자 유해준과 한 원로가수가 특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노래실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신인 가수 치고는 나이도 많고 매력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 많은 가수들 사이에서 얼마나 부각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뭐 곡 하나만 대박나면 같이 한번에 급 부상하는 바닥이긴 하지만....

암튼.. 뭐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테니 다음 영상을 보고 각자 평가해보시라




1집 싱글 타이틀 곡 내일 아침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두 글자



미녀는 괴로워 OST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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