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야근 끝나고 열심히 학동 보드샵에 발품팔아 구매한 12/13 시즌 보드 플셋
아는동생한테 데크를 빌려 가지고 있었던지라 내후년쯤 구매하려고 했었으나 갑자기 지름신이 찾아오셔서 결국 질렀네요
최초 80정도의 예산을 잡고 알아보기 시작했으나 그놈의 이왕의 병이 또 도지는 바람에 결국 최종적으로 데크, 바인딩, 부츠 합해서 112만이 나갔네요.
데크 : SLASH ATV HUB
바인딩 : NIDECKER 카본
부츠 : 32 TM-TWO
이미 이번 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눈 질이 강설이라 일단 이번시즌엔 이 장비를 쓸 계획은 없으나
9개월 후 돌아오는 13/14 시즌엔 이 걸로 열심히 달려봐야겠네요.
벌써 부터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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