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 남소유

 
코스어 : 차요한 

사진 : 에레시크
장소 : 양재시민의숲

날자 : 14년 4월 20일 (코사모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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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나디아


코스어 : 백나일

사진 : 에레시크
장소 : 양재시민의숲

날자 : 14년 4월 20일 (코사모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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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온라인 레이나 - 레이나(한가위 ver.)


코스어 : 리브

사진 : 에레시크
장소 : 양재시민의숲

날자 : 14년 8월 9일 (코사모 소규모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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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어 : 승연

사진 : 에레시크
장소 : 양재시민의숲

날자 : 14년 4월 20일 (코사모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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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어 : 유쿄

사진 : 에레시크
장소 : 양재시민의숲

날자 : 14년 4월 20일 (코사모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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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으로도 준수한 성적을 냈고, 모바일로 넘어와서도 대박을 쳤던 파티게임즈의 대표작 아이러브 커피. 이 전작의 인기를 힘입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여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확장을 꽤하였는데 과연 전작만큼의 재미를 줄것인가?

 

일단 아이러브 파스타는 전작 아이러브 커피의 기본적인 시스템들을 모두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골손님 시스템, 면 ㅡ> 파스타로 변환하는 베이스 시스템, 일반 손님들과의 소소한 이벤트들.

허나 단순하게 아이템만 바뀐것은 아닙니다.

 

첫번째 일단 커피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느꼈을 압박감중 하나였던 원두 태워먹는일은 파스타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상황을 보지 못한것일수도 있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접속을 하지 않아도 한번 제작을 시켜놓은 면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면 수급과 관련되어서 어려움도, 시간적인 압박감에서도 해방되어 이것은 정말 환영할만한 요소라 할수는 있겠습니다.

 

근대 커피할때는 좀 이렇게 되면 매우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상하지 않는 파스타는 뭔가 썩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것은 커피때와는 다르게 면 소비가 많이 되지 않아 면의 소중함이 전혀 없기 때문일겁니다. 단순 계상상으로는 면의수급시간보다 파스타 판매에 들어가는 면의 소비량이 더 많긴하겠으나 이것은 진짜 수시로 접속해서 요리를 팔 경우에만 해당하는것.

 

커피가 많은양의 원두를 소비하여 많은양의 커피를 판매하는 방식이고 이에 따라 한번 커피를 완판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었다면 파스타는 적은양의 파스타를 소비하여 적은양의 요리를 판매하는 방식이라 요리를 완판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은데요, 다른것도 안하고 이것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너무 빠르게 회전이 되니 왠간해서는 이것을 따라기가 벅차다 할수있겠습니다.

그렇기에 분명 플러스가 될만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와 닿지도 않고 빠른 회전에 지쳐서 금방 질리는 상황이 오고맙니다.

 

두번째로 파스타엔 커피에 비해 너무 많은 요소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시스템은 와인시스템, 시장시스템, 재료시스템, 3시간마다 초기화 되는 영업 시스템, 가맹점 시스템들입니다.

근대 분명 플러스적인 요소로 추가한 시스템이건만 실제로 해보면 진짜 마이너스적으로 다가오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먼저 와인시스템. 레드, 화이트,스파클린의 3종류 와인들을 가지고 손님들이 요구하면 취향에 맞게 전해줘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인데 잘만하면 돈도 짭잘하게 벌리고 좋긴하나 모든 손님의 취향을 외워야만 하는 새로운 과제를 주고있기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고만 있습니다.

(전 리스트 뽑아놓고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처리하고 잇는데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이야기겠지요.)

 

두번째, 시장 시스템과 재료시스템. 요리를 만드는데 다양한종류의 재료가 들어가는데 이 재료들을 시장을 통해서 구매를 하게됩니다. 근대 뭐 이건 솔직히 좀 되게 필요가 안느껴지는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대충 대충 주문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료가 매우 남아도는 상황이 만들어지거든요. 각 재료별로 600개씩 잔고가 남아있는 상황에도 놀리긴 아쉬우니 추가 발주를 넣고 있을때면 과연 이게 뭘 의도한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들 따름입니다.

 

세번째, 영업시스템. 이건 여러모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3시간마다 초기화 되고 12번 영업을 성공하면 각종 이득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귀찮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네번째, 가맹점 시스템.

가맹점이라고 해야하나 가판라고 해야하나 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지는 안는 이것은 친구의 가판대에 등록이 되어있으면 매일 한번의 보상을 받을수 있고 내 가판대에 등록되어있는 친구가 보상을 받으면 주인인 나도 보상을 받을수 있는 소셜 요소인데 상당히 계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아이디당 4개의 가판대를 보유하고 있고 각 가판대엔 한명의 친구만 등록이 가능하다보니 한번 차지하면 해당 친구가 게임을 하지 않아도 계속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좋으나 친구의 가판대를 차지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가판대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도 게임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긴하나 관련된 퀘스트가 나오면 솔직히 좀 많이 짜증이 나더군요. 

 

반면 내 가판대는 친구가 꾸준히 게임을 하면서 와서 보상을 받아가야만 이득인데요, 게임을 계속 하는 친구가 많으면 문제가 없으나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상당히 쓸모가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카톡 친구가 없으면 게임친구로 추가를 하는 대안이 있긴하나 어쨌든 현재로선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을 해보면 가장 짜증나게 만드는게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퀘스트에서 친구에게 뭔가를 요청해야하는 경우입니다. 커피때도 있었던것이긴 하지만 파스타에서 유독 더 짜증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친구 리스트를 불러오는 방식이 게임을 하고 있는 친구를 우선적으로 나열하는게 아니라 그냥 카톡 친구들을 그대로 불러오고 그중에서 게임을 하는 친구에 썸네일에만 표시를 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을 하고 있는 친구들만 자동적으로 전부 선택할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으니 전체 요청은 할 수 있으나 한 두명만 추가로 요청해야하는 상황등에서도 전체로 요청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박게임의 후속작으로 화려하게 주목받으며 시작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말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러브 파스타.

다른 시스템 하나도 추가 안하고 원두 ㅡ> 면, 커피 ㅡ> 요리 로만 바꿨어도 이보다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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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갑자기 마우스가 단선증상을 보여 정상적으로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져 큰맘먹고 마우스를 하나 질렀습니다.

원래는 저렴한 가성비 좋은 마우스를 사려고 했는데 알아보다 기가바이트 m6980x나 Roccat KONE PURE 에서 갈등을 때리고 있었는데 고질병이 돋아서 막판에 예상치 않은 물건을 사게 되었네요.

 

 

박스 윗부분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박스를 뜯지 않아도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뭔가 전시품 처럼 보이게끔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근대 이게 참 보기에는 좋은데 전부 케이블 타이로 고정 시켜 놓은거라 막상 제품 꺼낼때는 매우 불편하더군요.

 

 

박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설명서외 기타 물건들, 게이밍 킷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중 게이밍 킷은 E-sports Edition에만 추가로 들어있고 일반 Zeus 마우스에는 들어있지 않아 따로 구매해야만 합니다.(구매 안해도 되지만요)

 

 

USB 연결부는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금도금이라고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안되어있는것보단 좋겠죠.

 

 

박스 구성품은 대충 보았고 다음은 마우스 본체입니다.

마우스 바닥면은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마우스 엉덩이쪽(Paml쪽)에 두개의 램프가 있는것과 3개의 톱니가 있는게 특이점입니다.

먼저 두개의 램프는 대체 왜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램프 색상이 빨간색으로 고정되어 있는것을 떠나서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으면 전혀 보이지도 않는 부위에 쓸대없이 램프를 집어넣은 느낌입니다.

다음으로 세개의 톱니는 각각 좌 우측의 프레임들을 조작하는 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자기 손 크기에 맞게 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줄은 페브릭선인데 뭐 이건 요즘 기본이나 다름없으니 패스하지요.

 

 

 

Palm 부위에는 보이는것과 같이 열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5개의 4.5g짜리 무게추를 수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에 기호에 맞게 무게추 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나사등으로 장착하게 하는 대다수의 다른 마우스들보다는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킷입니다.

맨 처음 Zeus 제품에는 없었으나 이스포츠 에디션에는 추가로 포함시킨 고무로 된 파츠들로 마우스의 그립감을 향상시키는 용도입니다.

이것은 마우스의 좌 우측에 뚫려있는 부분에 끼워 넣을 수 있게끔 되어있고 MMORPG용이랑 FPS용 이렇게 두세트로 되어있습니다. MMORPG용은 그냥 단순히 메꾸는 타입이고 FPS는 살짝 튀어나와 있는 타입입니다.

 

 

 

FPS 파츠를 부착한 상태의 외관 모습입니다.

Zeus E-sports Edition 버전은 ABS를 사용한 일반 Zeus와는 다르게 Rubber(고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러버 재질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이 재질에 이스포츠 버전으로 구입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Zeus는 상단에 휠과 버튼 3개, 좌측에 버튼 4+1개 이렇게 총 8개의 버튼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초기 세팅은 상단 3개의 버튼은 DPI변경과 자체 프로그램인 헤라의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 실행으로, 좌측부 4개 버튼은 앞페이지로가기, 뒷페이지로가기, 볼륨조절버튼으로되어있습니다.

 

따로 떨어져있는 한개의 버튼은 ...헤라 프로그램에서 따로 설정해야 의미가 있는 버튼이니 논외하겠습니다.

 

또한 휠부분과 좌측에 불빛이 나오고 있고 정 중앙에도 Zeus 마크에 불이 들어오고 있씁니다.

Zeus 마크의 불빛 색상은 바꿀 수 없게 고정되어있으나 휠 부위와 좌측에 있는 부분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정면부입니다.

정면부에도 두개의 LED 램프가 존재하며 이쪽의 색은 빨간색으로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마치 이렇게 보고 있으면 다스베이더 얼굴 같아 보이네요.

 

아직 구입하고 하루밖에 사용을 하지는 못해서 아직 손에 익지는 않았으나 그립감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뭐 헤라 프로그램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뭐 이건 크게 문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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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있다고 하는 화과자 전문점 화미가.

카달로그를 보니까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과자들이 있던데 그중 하나인 하나모찌와 다이후쿠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게 하나모찌입니다. 각종 과일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안에 앙꼬도 해당 과일맛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론 뭐 잘 모르겠다 싶은것도 있긴 했지만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건 다이후쿠입니다. 화미가에서 가장 유명한게 다이후쿠라고 하더군요.

음.. 근대 뭐 난 맛있긴 했지만 하나모찌가 더 좋았어요. 그렇다고 다이후쿠가 나쁘단건 아니고

 

아웅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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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맞은편 로얄 호텔에 있는 뷔페 스미이가를 다녀왔습니다.

명동쪽에서 일할때 회식장소 후보지로 한번씩 거론되던 곳인데 실제로 가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스미이가의 메뉴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가짓수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시라면 적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되는 호텔 내에 있는 식당 답게 전체적인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참치 사시미들이 맘에 들더군요.

 

 

그래도 초밥 회 제외한 메뉴가 빈약한건 마음이 아프긴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다만 이 아이스크림은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메뉴 가짓수보다는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혹은 회 하나만 보고 가실분도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전 질보다 양이라 조금 아쉽지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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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즌 시작전 있었던 시범경기가 3월 23일부로 종료가 되어 이제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학 선배 남편분께서 아침 6시 50분부터 줄을 서주신덕에 잠실에서 있었던 마지막 시범경기를 관람 하고 왔습니다. 

 

 

이날 앉은 자리는 블루석 206 구역, 응원단석 바로 앞이었는데, 시범경기라 치어리더가 나오지는 않은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경기 시작전 몸을 풀고 있는 양 팀 선수들의 모습

 

 

 

 

이날 스타팅 라인업입니다. 기아 선발은 양현종, LG 선발은 임지섭입니다.

임지섭은 이번에 신입 드래프트로 들어온 선수라고 하더군요.

 

 

 

 

선배가 박용택 선수 팬이라 찍은 몇장의 사진

 

 

 

 

 

임지섭 선수의 투구폼. 신인이라 떨어서 그럴까요? 제구가 영 안되더군요.

 

 

 

LG에서 기아로 이적한 슈퍼소닉 이대형 선수의 안타

 

 

 

LG 응원단장

 

 

경기는 기아가 초반 득점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결국 3루수 실책으로 인해 2:1로 LG 역전 승으로 끝났습니다.

 

 

 

 

그나저나 야구 경기를 경기장 가서 보는것은 참 재미있는데 가끔 보이는 비정상적인 팬들때문에 눈쌀이 찌뿌려질때가 있습니다. 지역 지하 발언을 서슴치 않거나 상대팀 선수가 부상을 당했는데 그것을 보고 잘했다라든가 잘되었다라든가 라고 발언하는 팬들.

 

응원하는 팀들이 승리를 하는것은 분명 기분이 좋은 일이겠지만 좀 더 나은 관중 매너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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